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SK커뮤니케이션즈는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19억4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보다 적자폭이 50.2% 축소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2% 줄어든 207억9500만원이었고, 당기순손실 규모는 17억200만원으로 역시 적자폭이 47.3% 축소됐다. 관련기사SK커뮤니케이션즈, 신임대표에 박상순 전 제이큐브인터렉티브 대표 내정SK커뮤니케이션즈, 디자인 협업기능 강화 ‘네이트온 6.0’ 공개 #영업손실 #적자 #SK커뮤니케이션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