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이소현 기자 = 연예인 이서진과 이승기가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서진과 이승기는 1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차려진 이맹희 명예회장의 빈소에 도착해 20여분간 조문을 마친 뒤 떠났다. 관련기사이서진, '사생활 논란 루머 이후 첫 공식석상'이서진, '잠수이별 배우 L씨' 루머 부인...안테나 "사실 아냐, 강경 대응" #이맹희 #이서진 #이승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