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시 노형동에서 여름 휴가철 막바지 대청결운동이 전개됐다. 노형동주민센터(동장 조용보)는 지난 21일 노형로타리 만남의 광장 주변 일대에서 노형동 직원 및 자생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휴가철 막바지 범시민 대청결 운동을 전개, 깨끗한 노형동 만들기 운동에 적극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했다. 관련기사제주, 기자에게 폭행 당한 간부공무원 4층서 투신제주, 영세 연안어선 1659척…33억 어업경영 지원 #노형 #여름 #청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