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한, 인삼열매 '유스베리 스킨케어' 5종 출시

[소망화장품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다나한은 인삼 열매를 주성분으로 한 '유스베리 스킨케어' 5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유스베리는 4년근 인삼에서 7월에 약 7일 간만 열리는 열매를 지칭한다. 4년근 인삼 열매는 인삼의 일생에서 가장 혈기왕성한 청년기에 얻을 수 있으며, 수확 시기도 7월 약 7일 정도로 귀한 원료로 알려졌다.

다나한 유스베리 스킨케어 라인은 토너, 에멀젼, 에센스, 크림, 레스큐 밤 총 5종으로 구성된 전 제품 주름개선, 미백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피부 결을 매끈하게 다듬어주고, 피부의 유수분 밸런싱을 도와 탄탄한 힘을 가진 피부로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특히 정제수 대신 특허 출원 공법으로 이중 농축시킨 인삼 꽃 수 ‘유스 플라워 에센셜 워터’를 베이스로 사용해 피부 생기를 돋우고, 깊은 보습감이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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