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시사, 신제품 ‘라이브스토리’ 2주 무료 체험 제공

  • 10월까지 선착순 500명 대상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YBM시사(대표 최재호)가 어린이 영어 방문학습지와 원어민 화상영어가 결합된 신제품 ‘라이브스토리’ 2주 무료 체험 학습 기회를 10월까지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한다.

8일 YBM시사에 따르면 라이브스토리 무료 체험 학습은 음성 코딩이 들어간 스토리랜드 교재 1권과 CD를 포함, 방문지도와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이 제공된다.

YBM시사 온라인 및 모바일 홈페이지(www.sisajunior.com/m.sisajr.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담당 교사를 통해 레벨 테스트를 받고 수업시간을 정하면 된다. YBM시사 고객센터(1577-0505)에서 거주 지역별 지국을 직접 안내 받을 수도 있다.

라이브스토리는 YBM시사의 영어 학습지 스테디셀러인 ‘스토리랜드’를 통해 배운 내용을 원어민 강사와의 회화에서 바로 응용해볼 수 있어 리딩부터 스피킹까지 자연스럽게 훈련이 이뤄진다.

또한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 시 한국인 방문교사가 함께 머무르며 수업 진행을 도와주기 때문에 초보자도 두려움 없이 원어민 회화를 접해볼 수 있다.

남은영 YBM시사 R&D국장은 “라이브스토리는 기존 학습지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신개념 영어 학습 프로그램으로 9월 1일 정식 오픈 일주일 만에 400여건의 신규 신청이 접수됐다”며 “YBM시사 콘텐츠의 우수성을 이미 잘 알고 있는 기존 고객들 외에도 좀 더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이 프로그램의 효과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이번 무료 체험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라이브스토리 제품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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