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양진성과 찜질방에서 수건 돌돌 말아 깜찍한 양머리 "귀엽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한그루가 9살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귀여운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한그루와 양진성의 찜질방 양머리 패션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한그루와 양진성이 핑크색 찜질복을 입고 수건을 돌돌 말아 양머리를 만들어 머리에 쓴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한그루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할 남자친구의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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