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나랏말싸미 치타, 긴 머리 자른 이유 보니 "놀랍네~"

[사진=치타 인스타그램]



여성 래퍼 치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긴 생머리에서 짧게 자른 이유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치타는 과거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깜짝 출연해 "외모를 떠나서 오직 랩으로 인정받고 싶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치타는 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3대 가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맞설 새로운 8명의 복면가수가 등장해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치타는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로 출연해 가창력을 뽐냈다, 특히 김형석은 "저 정도 보컬을 우리가 모르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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