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환 서일대학교 교수가 안전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전동면에 소재한 베어트리파크 세미나실에서 민관협력위원 60명, 공무원 30명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발생시 자원봉사활성화 방안과 민관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밝혔다. 교육은 한국정책개발학회 연구원장인 서일대학교(서울소재) 성기환 교수와 국민안전처 국가민방위 방재교육원 김윤희 교수를 초빙해 진행했다. 관련기사'세종시 테마주' 계룡건설, 거래 정지 풀리자 11%↓이준석 "세종시 대통령 집무실 신속 추진...행정수도 실현의 첫 걸음" #민관 #세종시 #안전교육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