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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파미셀은 VINDHYA ORGANICS와 AIDS 치료제 원료 VInce Lactam에 대한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올해 말까지며 계약금액은 1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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