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최시원과 메롱샷…귀여운 동안 미모 '눈길'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황정음[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황정음이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메롱샷을 찍었다.

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불러"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메롱을 하고 있는 최시원과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황정음은 귀여운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과 최시원이 출연 중인 MBC '그녀는 예뻤다' 11회에서는 김혜진(황정음)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김신혁(최시원)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11회는 2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