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공작기계 전문업체 유지인트가 2015년 3분기 누계 실적 집계 결과 매출액 6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4% 증가했다고 밝혔다.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12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78% 늘었다. 유지인트 배진기 대표는 “자체 브랜드 매출 증가와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실적과 지속성장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이와 함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투자자들의 신뢰 입증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유지인트, 내달 13일 코스닥 상장 유지인트, 청약 경쟁률 857.34대 1… 청약증거금 2.6억 #매출 #영업익 #유지인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