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석동현 전 부산지검장이 12일 부산은행 감천동 지점에서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석 전 부산지검장은 2011년 부산지검장, 2012년 서울동부지검장을 역임하고 현재 부산 사하구 장림동에 사무실을 열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석 전 부산지검장은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야 말로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의 동참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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