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쉰 에이즈 감염,24세 연하 4번째 아내 날벼락.."앳댄 얼굴 놀라운 볼륨 몸매"

[사진=에이즈 감염 찰리쉰과 그의 아내]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할리우드 배우 찰리쉰(50)이 에이즈(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 감염 사실을 알고도 문란한 성생활을 즐긴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현재 그의 아내인 브렛 로시가 화제다.

포르노 스타인 브렛 로시(26)는 지난 2014년 24세 연상인 찰리쉰과 결혼해 화제가 됐다. 브렛 로시은 찰리쉰의 4번째 부인이 됐고, 결혼당시 찰리쉰은 이미 에이즈에 걸린 것으로 밝혔졌다.

또한 브렛 로시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트레이닝 의상을 입고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브렛 로시는 앳댄 얼굴에 놀라운 볼륨의 몸매를 보여줘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12일(현지시각) 미국 온라인 연예매체 레이더에 따르면 찰리쉰은 2013년 자신이 에이즈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알았으나, 이를 숨기고 많은 여성과 성관계를 가져왔다.

찰리쉰 에이즈 감염,24세 연하 4번째 아내 날벼락.."앳댄 얼굴 놀라운 볼륨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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