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론다 로우지] 과거 반라상태로 전남친과 포옹 셀카? 자세히보니…

UFC 론다 로우지 UFC 론다 로우지 UFC 론다 로우지 [사진=론다 로우지 SN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미국 이종격투기 선수 론다 로우지가 홀리홈에게 패한 가운데,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론다 로우지는 자신의 SNS에 전 남자친구 헨리 에킨스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론다 로우지는 전 남친 헨리 에킨스의 품에 안겨 행복한 듯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헨리 에킨스의 팔에 비키니가 가려져 반라 상태로 보이는 착각을 줘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15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193'경기에서 론다 로우지는 2라운드에서 홀리홈의 하이킥에 맞아 KO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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