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지역 우수인재에 장학금 전달…"지역인재 양성 앞장"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김익환)은 20일 지역상생과 인재양성을 위해 ‘제1회 미래코 스칼라십’ 장학생 15명을 선발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원주지역 15개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을 선정했으며, 이날 원주 신사옥에서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김익환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지역사회가 발전하려면 지역인재 양성이 우선돼야 한다”며 “지역인재를 후원하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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