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예고] '돌아온 황금복 111회' 정은우, 전미선 실종 사고에 대한 진실 알고 '충격'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11회[사진=SBS '돌아온 황금복' 11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돌아온 황금복' 111회가 예고됐다.

23일 방송되는 '돌아온 황금복' 111회에서는 과거 실종 사고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는 문혁(정은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차 회장은 미연(이혜숙)에게 회사 경영권과 자신의 티에스 지분을 변호사를 통해 양도한다. 그리고 미연은 차 회장의 지시에 따라 투자자들을 은밀히 소집해 티에서의 투자금을 회수한다.

또 문혁은 경수(선우재덕)를 통해 미연이 은실(전미선)의 실종 사고에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돼 충격에 넋을 잃는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 111회는 이날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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