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박세영, 언제 어디서나 '대본 앓이'로 열중

 

[사진=후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MBC '내딸 금사월'에 출연 중인 배우 박세영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24일 오전 박세영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세영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오직 드라마를 이해 대본에 열중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박세영은 '내딸 금사월'에서 잘나가는 건축사로 금사월의 단짝 친구이자, 일생일대의 라이벌을 연기하며 점점 드러나는 악녀본색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세영인 긴 파마 헤어스타일에 짙은 메이크업을 마치고 대본을 들고 어디론가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