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피뎀 투약 혐의로 강제출국을 명령 받은 방송인 에이미가 또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25일 서울고법 행정6부(부장판사 김광태)는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출국명령처분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에이미가 전 남자친구인 최필립을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에이미는 열애 사실을 인정한 이후 '남자친구 덕에 뜨고 싶었냐'는 비난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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