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바른전자는 26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중국으로부터 투자유치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파리 테러에 외환·주식시장 휘청바른전자, 문화소외계층에 도서 3000권 기증 #공시 #바른전자 #중국 #한국거래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