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KPX홀딩스는 최대주주 양규모 회장의 차남 양준화 KPX그린케미칼 사장이 시간외매매로 보통주 1586주를 매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또 양준혁 부회장의 아들 양재웅씨와 양 부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삼락상사는 보통주 704주, 882주를 각각 시간외매매로 취득했다. 관련기사KPX홀딩스, 226억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KPX홀딩스, 양준영ㆍ김문수 대표이사 선임 #매도 #양준화 #KPX홀딩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