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웅재 익산시장 권한대행, 투병 직원 격려

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북 익산시장 권한대행 한웅재 부시장이 연말을 맞아 본인 및 가족 중 투병중인 직원들에 대해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웅재 익산시장 권한대행이 본인 및 가족 중 투병중인 직원들에 대해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사진제공=익산시]


한웅재 권한대행은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투병중인 직원들에 대해 격려하고 전 직원의 따뜻한 성원에 힘입어 하루빨리 빠른 쾌유를 바란고 말하며 각별히 건강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격려는 본인의 투병 및 가족의 간병으로 인해 고생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이들을 위로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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