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김현주, 과거 김상경 디스? "20살때 더 노안, 지금이 낫다"

애인 김현주 애인 김현주 애인 김현주 [사진=KB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애인있어요' 김현주가 과거 김상경을 디스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김현주는 당시 출연했던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상대 배우인 김상경에 대해 "20대 때는 노안이었다"며 디스 발언을 날렸다.

이어 김현주는 "지금이 오히려 동안이다. 지금이 훨씬 좋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현주는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도해강과 독고용기 역으로 명품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