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과거 6개월 방송 정지?....'무슨 말 했길래'… 남편 공소사실 인정 후 이경실의 남편 최모 씨가 성추행 혐의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이러한 가운데 이경실이 화제인 가운데 이경실이과거 6개월 방송정지 징계를 받은 사실이 눈길을 끈다. 이경실은 과거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과거 방송정지를 당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관련기사 이경실 남편 사건 당시 운전기사 증언 관심… 평소 호텔 자주간다? 방송에서 이경실은 "1991년 박지영과 내가 신인시절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한 코너에 출연했다. 당시 박지영은 예쁜 여자 캐릭터를 맡았고, 나는 외면받는 여자 역할을 맡았다"고 입을 뗐다. #이경실 #이경실 #이경실 남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