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아이가 다섯, 거울 셀카 눈길 "아이 엄마 아닌 거 같아"

 

 

소유진 아이가 다섯, 거울 셀카 눈길 "아이 엄마 아닌 거 같아"

배우 소유진의 세련된 모습이 담긴 셀카가 눈길을 끈다.

소유진 아이가 다섯 출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가 공개한 셀카 한 장이 새삼 화제다.

소유진은 과거 자신의 미투데이에 "밥은 먹었어요? 난 초밥 먹고 웃음을 되찾았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호피 무늬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활짝 웃고 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고 있다. 특히 깊이 파인 상의 때문에 드러난 볼륨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과거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백종원-소유진 부부의 결혼예물 가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당시 프로그램에 따르면 백종원은 아내 소유진에게 결혼 당시 멜레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반지, 목걸이, 귀걸이를 포함한 결혼 예물 비용은 무려 1천만 원에 달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