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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티에이치엔은 24일 경일감정평가법인에 대구광역시 달서구 갈산동 973-3 토지 등을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장부가액은 140억5245만원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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