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요33회예고]독고영재,김현주에“푸독신 부작용 소송 맡아라”

[사진 출처: SBS '애인있어요' 3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6일 방송될 SBS 애인있어요 33회에선 최만호(독고영재 분)가 도해강(김현주 분)에게 푸독신 부작용 소송을 맡으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백석(이규한 분)과 찜질방 데이트 중이던 도해강을 쫓아간 최진언(지진희 분)은 둘의 모습을 지켜보며 마음이 부글부글 끓고, 불안한 마음에 백석에게 전화를 걸지만 도해강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확인하고 받지 않는 모습에 충격받는다.

▲SBS 애인있어요 33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한편 최 회장은 도해강과 사귀는 백석이 푸독신 부작용 소송을 제기했단 사실을 알게 되고 최진언과 민태석(공형진 분)이 있는 자리에서 도해강에게 이번 소송을 맡으라고 지시한다.

SBS 애인있어요 33회는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애인있어요 애인있어요 애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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