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예고] '마녀의 성 12회' 이해인, 서지석 독설에 분노­…폭력까지?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12회[사진=SBS '마녀의 성' 1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마녀의 성' 12회가 예고됐다.

30일 방송되는 '마녀의 성' 12회에서는 폭력을 휘두르는 희재(이해인)의 모습이 그려진다.

희재는 강현(서지석)이 성일 식품을 자회사로 만든다는 소식에 강현을 찾아가 뇌물을 받았냐며 따져 묻고, 이에 받아치는 강현의 독설에 분에 못 이겨 폭력을 휘두르려 한다.

또 단별(최정원)은 술집에서 반지를 찾고 돌아가는 중에 술에 취한 강현을 목격한다.

한편 '마녀의 성'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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