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의 첫 중국 진출 제품인 엘디스큐는 세계최초로 방향제어가 가능하여 통증의 원인이 되는 돌출부위 디스크 수핵을 제거하므로써 척추통증을 치료하는 의료기기다. 지난 2007년부터 4년여간 정부지원과 임상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돼 현재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FDA, CE 인증을 획득해 미국 등 주요 선진국으로도 수출 중이다.
중국 화역과기사와의 판매 계약기간은 3년이며, 관련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올해부터 중국시장에서의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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