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 수억원대 사기 혐의' 강민경, 하얀 민소매 사이로 터질듯한…무보정 몸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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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0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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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부친 수억원대 사기 혐의[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다비치 강민경의 무보정 몸매가 화제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민경 무보정 몸매 대박'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한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강민경은 하얀색 민소매 티를 입고 촬영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특히 강민경의 볼륨감 있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4일 한 매체는 강민경의 부친이 한 종교재단으로부터 수억원대의 돈을 받아서 세금을 내지 않고 자신의 회사 자금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아 의정부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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