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7회 예고 영상 캡처]
안수범은 남규만에게 “4년전 서재혁을 사형수로 만드는 위증을 한 증인이 마음을 바꿔 위증을 했다고 증언할 수 있어”라고 말했다.
남규만은 “죽여”라며 말했다. 안수범은 “그것 만은 못해”라며 “내가 증인 설득해 볼게”라고 말했다. 이에 남규만은 안수범은 죽도로 마구 때렸다. 안수범은 “더 이상 사람 죽이지 마”라고 말했다.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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