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업계에 따르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6일 환경부에 이런 내용의 결함 시정 계획을 제출했다.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가 리콜 계획을 제출함에 따라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이를 검토하는 과정이 남았다. 이번 리콜 조치는 충분한 검토를 거친후 발표할 예정이다.
업계는 폭스바겐의 본격적인 리콜은 최소 3월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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