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제공]
이번에 심의한 표준지 공시지가 882필지는 향후, 개별공시지가 조사 대상 3만4,047필지에 대한 기준이 되는 토지로, 전년 대비 약1.59% 상승 될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서 가장 비싼 토지는 지행동 721번지(지행역 부근 상가)로 1㎡당 475만원이며, 가장 싼 토지는 걸산동 산82번지(걸산동 임야)로 1㎡당 2,000원이다.
2016년도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 9월부터 2명의 감정평가사가 참여해 산정했으며, 다음달 23일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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