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동영상 캡처[SBS '육룡이 나르샤' 동영상 ]
정도전은 백성들과 권문세족들이 보는 앞에서 고려의 모든 토지대장을 쌓아 놓고 “이제 이 나라의 토지는 새롭게 태어날 것이외다”라며 웃었고 백성들은 고려의 토지대장에 불을 질러 토지대장을 태웠다.
이방원은 “나는 여전히 저 사내가 좋다”라고 마음 속으로 말했다.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동영상 캡처[SBS '육룡이 나르샤' 동영상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