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30일 오후 3시께 전북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 인근 산 중턱에 헬기가 추락했다. 이 헬기는 전북도가 산불진화용으로 임차한 노란색의 민간 헬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소방당국, 경찰 등이 긴급 출동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조종사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관련기사금산사 산신도, 석조석가여래좌상 등 3점 부산시 문화재자료로 지정전북 금산사 뒷산에 민간헬기 추락… 조종사 1명 사망 #금산사 #사망 #전북 #추락 #헬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