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올 들어서도 수출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면서 13개월째 마이너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37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8.5% 감소했다. 수입은 314억 달러로 20.1% 줄었다. 무역수지는 53억 달러로 48개월 흑자를 기록했다. 관련기사산업부, 제1차 에너지 신산업 협의회 개최산업부, OLED 프론티어 포럼 개최..."산·관·학·연 디스플레이 발전 방향 모색" #무역수지 #산업부 #수출 #수출입동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