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한채아, 청바지 수수한 옷차림 "역시 명불허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미모의 배우 한채아가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합류한다. 깜짝 1일 게스트로 출연하지만 현재 제작진 측과 소속사 측에서 고정멤버를 놓고 협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한채아의 일상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KBS 방송국 앞에서 청바지를 입은 수수한 차림에 한손에 커피를 들고 있는 모습이 평평한 듯 보이지만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몸매를 지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한채아는 현재재 KBS2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에서 조소사役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장사의 신'은 폐문한 천가객주의 후계자 천봉삼이 시장의 여리꾼으로 시작해 상단의 행수와 대객주를 거쳐 거상으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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