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학교' 박신양, 첫 수업 발성법 지도 "박두식 큰 웃음 선사"

[사진=배우학교 방송 캡처]



tvN 예능프로그램 '배우학교'가 시청자들 사이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연기 경력 25년의 배우 이원종이 후배 박신양에게 연기를 새롭게 지도받고 배우는 과정이 그려지면서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지고 있다.

11일 방송된 '배우학교' 2회분에서는 각자의 소개를 모두 마치고 첫 번째 수업이 진행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신양은 첫 수업에서 발성법에 대해 지도했다. 수업에 참여한 박두식은 링클레이터 발성법을 어리숙하게 설명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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