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車 법‧제도‧표준 등 논의하는 '자동차융합 얼라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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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1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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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7일 이상준 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항공과장을 비롯한 성명호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장, 홍성수 서울대 교수와 현대자동차, LG전자, 네이버, KT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양재동 스포타임 멜론홀에서 열린 ‘자동차융합 얼라이언스(Alliance) 발전전략 포럼’에 참석해 분과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산업부는 미래 자동차 상용화를 위한 법‧제도‧표준 등을 논의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포함한 정책 분과를 융합 얼라이언스 내에 신설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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