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강하늘, 몸무게 100kg까지 나갔다? "도시락통 쪽지 때문에 감량 결심"

라디오스타 강하늘[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강하늘의 과거 몸무게가 새삼 화제다.

강하늘은 tvN '명단공개 2015'에서 '독한 다이어트로 명품 몸매가 된 스타' 7위에 오른 바 있다.

당시 그는 "과거 몸무게가 100kg까지 나갔다. 거의 굴러다녔다. 점심시간에 밥을 먹으려고 도시락통을 열었더니 '먹으면 살찌니까 대신 먹어준다'는 쪽지가 있었다"면서 "여기에 충격을 받고 30kg을 감량하게 됐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하늘은 1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