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쌍문동에 다시 모인 응팔 친구들 (응팔 팬사인회)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쌍문동 정의여고에서 열린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시청률 공약 사인회에 응팔 주역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사인회에는 걸스데이 혜리(덕선 역), 류준열(정환 역), 고경표(선우 역), 박보검(택 역), 이동휘(동룡 역), 안재홍(정봉 역), 최성원(노을 역), 이민지(미옥 역), 이세영(자현 역)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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