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시즌 도쿄∙오사카 호텔이 단돈 9만9000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2-18 07: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스테이포커스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직장인을 위한 호텔 예약 서비스 스테이포커스(대표 설우재)가 다가오는 벚꽃 시즌에 맞춰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스테이포커스가 지정한 도쿄, 오사카의 특정 호텔(3성급 이상)을 벚꽃축제 시즌 기간동안 1박당 9만9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스테이포커스만의 깜짝 할인 프로모션이다.

스테이포커스는 9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을 도쿄는 2월 24일, 오사카는 3월 2일 오후 3시 정각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동시에 호텔 예약 페이지도 오픈할 예정이다.

예약 가능 숙박기간은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인 4월 7일부터 2박 일정이다.

벚꽃 기획전도 마련한다.

스테이포커스는 주말 여행객들을 위해 벚꽃 개화 시기인 3월 31일~4월 2일, 4월 7일~4월 9일 주말 날짜의 객실을 확보해 두었으며 도쿄와 오사카의 호텔 이용 시 7%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여행객들이 저렴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스테이포커스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스테이포커스 관계자는 “벚꽃 시즌을 맞아 진행되는 시크릿 이벤트와 벚꽃 기획전은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일정으로 일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스테이포커스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