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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22회 예고 영상 캡처]
이날 천상의 약속에서 오만정은 백도그룹에 가서 “내가 이 회사 주인과 사돈될 사람”이라고 말했다.
천상의 약속에서 장세진은 이것을 보고 오만정을 고급 음식점으로 데려가 식사를 대접했다. 이 자리에서 장세진은 입덧을 했고 오영실은 기뻐했다.
KBS 천상의 약속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22회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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