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브아걸 제아 "죽어도 손깍지는 못 껴"…시범 보이다가 몸서리

[사진=Mnet]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가 1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리더 제아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Mnet '비틀즈 코드2'에서 제아는 "스킨십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멤버들이 손깍지를 끼려고 하면 한사코 거부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제아가 "남자친구와도 손깍지는 죽어도 못 낀다"고 단호하게 말하자, MC 장동민은 "손깍지를 껴도 느낌이 좋은 남자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