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두바이유가 4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현지시각으로 지난 4일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배럴당 32.17달러를 기록했다. 전날에 비해 0.13달러 상승한 수치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달 16일 배럴당 30달러 선에 복귀한 후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관련기사미국-이란 갈등에, 두바이유 68달러...국제유가 상승 어디까지두바이유 이틀 연속 상승, 배럴당 46.28달러 한편,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날보다 1.35달러 상승해 35.92달러를 기록했다. #32달러 #두바이유 #등락 #배럴 #유가 #텍사스현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