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와이엠씨는 중국 트룰리 세미컨덕터(TRULY SEMICONDUCTORS LTD.)와 864억502만4000원 규모의 LCD 제조설비 이설 및 기술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83.01% 수준이다. 관련기사올해 30대 그룹 투자, 122조7000억 전망…작년 대비 5.2%↑삼성·LG·SK, 반도체·패널 기술로 중국 따돌린다 #공시 #와이엠씨 #중국 #LCD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