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자 토마토케찹맛', 출시 45일만에 200만개 판매

[사진=오리온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오리온의 '오!감자 토마토케찹맛'이 출시 45일만에 누적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했다.

오!감자 토마토케찹맛은 감자와 어울리는 토마토케찹 시즈닝과 입 안에서 녹아 없어지는 독특한 식감으로 스낵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고 회사 측은 보고 있다.

오리온은 오!감자 토마토케찹맛 외에도 최근 스윙칩 간장치킨맛, 초코파이 바나나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제과업계에서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감자 토마토케찹맛의 인기비결은 기존 스낵시장에 없던 이색적인 맛과 제품 콘셉트에 맞춘 독특한 마케팅"이라며 "소비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제과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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