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상수관로 누수탐사 용역 실시

[고양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고양시(시장 최성) 상하수도사업소는 상수도 유수율 증대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누수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상수관로 누수탐사용역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예산 4000만 원을 투입해 다음달부터 11월까지 8개월에 걸쳐 관내 상수관로 32km에 대한 정밀 누수탐사를 실시한다.

이번 누수탐사를 위해 다지점 탐지기와 CCTV 등 최신 누수탐사장비를 활용해 관로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2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16km에 달하는 상수도 노후관로를 대상으로 누수 탐사를 벌이고 발견된 누수지점 27개소에 대한 복구공사를 신속히 완료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수돗물 약285천 톤, 1억7000여만 원을 절약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상수도공기업의 재정건전성 확보와 경영효율화 개선에 기여해 고양시가 지난해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데 이바지 했다.

시 관계자는 “유수율 향상을 위해 타 시군 벤치마킹을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 우리시에 적합한 방안을 강구하는 등 적극적인 선진수도행정을 목표로 상수도공기업 경영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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