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범식에서 학생부장들은 학생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매주 목요일 저녁에 교원, 학부모, 경찰관 등이 함께 우범지역을 순찰하여 청소년 비행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논의하였다.
또한, 학교 간 생활지도 연계 체제 구축을 통해 예방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12개교 학생들이 연합하여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학교별 학생자치활동을 실시하고 연말에 우수사례를 공유하기로 했다.

인천 작전고 ,연합교외생활지도 Edu-Patrol 서부1조 출범식 및 협의회 실시[1]
출범식 마친 후, 학생생활지도 담당부장들은 협의회에서 학교폭력 가해학생 및 피해학생 지도 사례, 학생흡연 예방 지도 사례, 학교안전사고 예방법 등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주제뿐만 아니라 학생자치활동의 활성화 방안, 학생회 리더쉽 캠프 등 학생활동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열띤 토론과 협의가 이루어졌다.
출범식 및 협의회를 준비한 작전고 조완희 학교생활안전부장은 “학교내외에서 실제 학생생활지도시 어려움을 많이 겪지만, 이런 연합생활지도 협의회를 통해 주변 여러 학교의 부장님들과 생활지도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학생지도에 매우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하였다.
손홍재 교장선생님은 인사말에서 “학생생활지도부장님들이 학생지도에 대한 노고를 잘 알고 있으며, 우리 학생들을 위해 사랑과 관심으로 지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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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됐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고 각목으로 맞으면서 선생은 교육을 지도할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다음날이 되면 어떤 무기를 만들어 왔다고 자랑하던 자신의 새로운 각목을 자랑하던
협박과 두려움만 주었던 그저 공포였던 학창생활 내 허벅지는 피멍으로 범벅이 돼서 부모님 앞에서 바지도 못벗었지 잘있나 ㅈ**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