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中계열사에 172억 채무보증 결정

아주경제 한아람 기자 = LS가 자회사인 LS전선이 중국 계열사( LS HongQi Cable & System (Hubei))에 172억1750만원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5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채무 보증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017년 4월 21일까지다.

채권자는 산업은행 상해지점이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4635억637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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