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금융소득종합과세 신고대행 서비스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동부증권은 4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의 일환으로 '금융소득종합과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내달 1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동부증권 예탁자산 1억원 이상 고객 중 2014년 금융소득이 2000만원 이상인 고객(일부 개인사업자 및 당사 기준 미달고객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희망하는 고객은 금융기관이 발행한 금융소득명세서 등 소득세 신고에 필요한 자료를 가지고 동부증권 각 영업점에 방문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사전 예약 접수도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는 세무법인 다솔과 로앤파트너스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금융소득 종합과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사전 예약신청과 세무컨설팅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부증권 전국 영업점과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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